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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도 매일신문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게 됐다. 매일신문사는 2일부터 중구 계산오거리에 위치한 전광판을 통해 뉴스를 송출하기 시작했다. 가로 13m, 세로 9.6m의 이 전광판은 첨단 LED소자를 채택해 1km 전방에서도 뉴스를 읽을 수 있다. 신원비전(대표 이영효)이 운영하는 이 전광판은 지난해 세워져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됐다.
김중기기자 filmton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