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순수 의료인들의 문화·예술 모임인 울림회(회장 정재명) 초청 '우크라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지난 30일 오후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