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경북대 지역개발연구소에 의뢰해 얻은 '2005 대구 주택 수요조사' 결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주택 거주 유형 △소유 형태 △크기 △거주기간 △관리비용 △구입시기 △지역별 구입희망자의 특성 △로열층과 기피층 △분양관련 매체별 신뢰도 △분양결정 인물 △건설이 필요한 지역 △업체별 인지도 △이주 계획시기 △이주 희망 지역 △이주 이유 △이주 희망 주택형태 등이 상세하게 언급돼 있다.
대구시내 가구수 비례에 따른 다단계 확률표집방식에 의해 표집된 30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해 95%신뢰 수준에 ±3.2%의 표본오차 값을 두고 있다
매일신문사는 조사결과를 역은 책자(146쪽)를 한정 판매(권당 100만 원)한다.
입금 계좌번호(대구은행) 069-05-024143-001(예금주 매일신문사). 문의는 011-821-2580.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