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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김천의 한 아파트에서 한판에 10만~15만 원을 걸고 속칭 고스톱 '아도사키' 도박을 벌인 혐의로 15명을 붙잡아 조모(49·김천시)씨 등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1일 신청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