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청은 30일 달서구 파산동의 법정동 공식명칭을 호산동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구청은 파산이라는 단어가 '경제적으로 파탄난다'는 한자어 파산(破産)을 연상케 해 주민들이 거부감을 느껴, 남쪽에 있는 청룡산과 용호상박을 이루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호산동(虎山洞)으로 변경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