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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쯤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2공장(반도체 생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반도체 품질관리 기계 2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LG실트론 직원 김형배(25)씨는 "4층 건물 중 1층 품질관리실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며 "건물내 자체 소방용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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