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는 27, 28일 산불이 난 김천시와 의성·칠곡군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관계 공무원을 엄중 문책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불경계경보발령에도 불구하고 김천 부항과 영덕 지품, 상주 공성, 의성 지봉 등지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소중한 산림 자원이 소실됨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 소홀의 책임을 물어 이같이 조치키로 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김해용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