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 삼성 리틀리그 1일 개막전

입력 2005-04-30 09:17:33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경북 지역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와 리틀야구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삼성리틀리그'를 창설, 1일 개막전을 치른다.

삼성이 직접 운영하는 삼성리틀팀과 율하, 남도, 영남, 칠곡 등 총 5개 팀이 참가하는 리틀리그는 풀리그 방식으로 3라운드로 진행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30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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