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학교용지부담금 위헌결정을 이끌어내는 등 조세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납세자연맹'에 대해 세무서가 한 달 이상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통보했다.
이를 두고 납세자연맹 측에서는 부실과세 등의 문제를 놓고 국세청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온 시민단체를 '손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연맹을 방문한 세무공무원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연맹 상근자의 갑근세 탈루사실이 제보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