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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주산지인 고령군 우곡면에서 28일 올 들어 첫 수박을 출하했다. 우곡면 대곡리 박의인(64)씨가 1천200평의 비닐 하우스에서 수박 2천500개를 수확, 서울가락동 시장에 판매한 것. 박씨는 지난해 12월 15일 파종해 이날 평균 개당 1만 원씩 팔아 2천4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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