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밤중에 원룸에 침입, 잠자고 있던 20대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모(59)씨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6일 밤 10시쯤 수성구의 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2층에 몰래 들어가 잠자고 있던 집주인 ㅈ(25)씨 등을 묶어놓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