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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사는 12세 이하 영·유아들은 오는 7월부터 병·의원에서도 결핵, B형간염 등 11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무료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 시범지역으로 대구시와 군포시를 선정,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예방접종은 △결핵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수두 등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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