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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7시 45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압축해 놓은 폐지 등을 태워 1천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일을 마치고 전원을 내리려는데 컨트롤박스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공장 주인 강모(47)씨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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