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대원(대구도시개발공사)이 제5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경기대회 레이저급에서 2위에 올랐다.
황대원은 25일 전북 부안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레이저급(5차 레이스)에서 종합벌점 13점을 받아 김호곤(거제시청·6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홍제-김정재조는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종합벌점 1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9차 레이스까지 예정됐으나 강풍으로 일정이 단축됐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