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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결혼 1호 신혼 부부가 탄생했다. 전통무예가 김종복(39·서울 성북구 장위동)씨와 연극인 송희정(32·여)씨는 지난 23일 오후 독도 여객선 삼봉호(106t)를 타고 독도 접안시설(물양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신랑 신부와 관광객 140명을 태운 삼봉호는 4시50분 독도 접안에 성공, 삼봉호 송경찬(51·울릉군 저동리 ) 선장의 집전으로 전통 혼례방식에 따라 결혼식을 올렸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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