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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나흘 앞둔 24일 오후 대백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 열린 '거북선 만들기 가족체험' 행사에서 한 가족이 힘을 모아 귀선 모형을 만들고 있다.
"독도 앞바다는 거북선이 지킬 거야"라는 아들 말에 어머니는 함박웃음을 짓는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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