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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천757곳을 점검한 결과 47개 위반업체를 적발, 사용중지 13곳 조업정지 11곳 개선명령 10곳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이 가운데 25곳은 검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