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내주 한국과 일본,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20일 발표했다.
한·중·일 3국과 북한, 미국, 러시아는 2003년 이후 모두 3차례에 걸쳐 회담을 갖고 북한 핵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지난해 북한이 이른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폐를 요구한 이후 4차회담이 열리지 못하고 교착상태에 빠졌다.
앞서 스콧 맥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18일 북한이 6자회담에 무조건 복귀하는 것 외에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해도 북한이 원하는 해법이 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북한이 끝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엔 안보리 회부 등 다른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워싱턴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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