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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 LG전자 대표이사는 22일 포항문예회관에서 '전국 주부합창단과 함께하는 제2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국 아마추어 주부합창단 활성화와 합창 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휘센과 한국합창총연합회가 공동 주최, 전국 6개 지역별로 본선을 실시, 12개 팀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