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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체험장과 식물 전시장, 참외 원두막 등이 마련된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대구지역 초교생들의 농촌 체험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19일 대구 신서초교생 200여 명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