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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20일 도망간 여종업원을 찾아내라며 직업소개소 직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다방업주 이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2일 새벽 1시 50분쯤 다방 종업원이 선불금만 챙기고 도망갔다는 이유로 소개소 직원 문모(37)씨를 북구 구암동 구암교로 끌고가 때리고 다리 아래로 떨어뜨리겠다고 위협, 현금 70만 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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