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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콘클라베)가 18일 오후 시작된 가운데 대구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서점가에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평전, 자서전 등을 모은 '요한 바오로 2세'코너가 등장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