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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소속 공무원들을 기업에 일정 기간 파견 근무토록 해 민간 부문의 경영기법과 업무수행 방법 등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파견 근무를 희망하는 5급 이하 실무인력 11명을 1, 2주간 일정으로 기업체에 이번 주에 파견한다는 것. 파견 기업체는 포스코, 유한킴벌리, 삼성전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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