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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차세대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FC서울의 박주영과 휴대전화 '싸이언'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DMB폰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모델료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