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재룡 의원은 대구시가 비슷한 내용의 용역을 중복 의뢰하고, 특정업체와 장기간 수의계약하는 등 비효율적 시정이 적지않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전자교통신호 기술운영 용역을 두차례 의뢰하고, 비슷한 내용의 용역을 1억여 원씩 들여 특정 기관에 맡기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 김 의원은 또 "경쟁입찰 규정을 어기고 수의계약을 통해 물품을 나눠 구매하는 사례도 많다"고 주장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