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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주 보문단지로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생들이 엄마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꼬마의 얼굴이나 엄마의 표정에서 화사한 봄기운이 한껏 묻어난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