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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여성복 매장은 대나무와 울을 혼합해 만든 니트를 선보였다. 대나무 추출물과 울을 혼방해 만들었으며 울 100%제품보다 은은한 광택감에다 탄성이 좋고, 유연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가격 38만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