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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는 8일 밤 10시 50분쯤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기념공원 화장실에서 이모(21·여·학생)씨가 실수로 가방을 두고 나오자 그 가방 속에 든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등 12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이모(20·주거부정)씨에 대해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가방을 찾으러 온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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