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연결쇠 훔친 80대 입건

입력 2005-04-09 09:38:04

중부경찰서는 8일 새벽 1시 10분쯤 중구 삼덕 2동의 한 공사장에 술에 취한 채 들어가 연결쇠 2포대(100개)를 훔친 혐의로 김모(80·중구 삼덕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