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혜경(대구시청)이 7일 전남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다.
정혜경은 이날 대회에서 13m16을 기록, 2위 김선정(포항시청·13m06)과 3위 신현숙(합천군청·12m57)을 제쳤다.
정혜경은 멀리뛰기에서도 3위(5m92)에 올랐다
대구시청의 김태빈은 남자부 멀리뛰기에서 7m68을 뛰어 1위를 차지했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