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정치·종교 지도자들과 신도들이 참석하고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에서 교황의 관이 운구되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이 열린 성베드로 광장에 수만의 인파가 모여 있는 모습(AP=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이 열린 8일 이탈리아 공군 소속의 F-16전투기가 바티칸 상공을 순회하며 테러에 대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AP=연합뉴스)
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교황의 고향인 폴란드에서 요리사 복장을 한 채로 바티칸을 방문한 참배객들이 숙연한 표정으로 서있는 모습.(AP=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이 8일 바티칸 베드로광장에 모여들고 있다.(AP=연합뉴스)
8일 바티칸 베드로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을 위한 마지막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AP=연합뉴스)
8일 수녀들이 바티칸 베드로성당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면서 기도를 드리고 있다.(AP=연합뉴스)
8일 아침 동이 트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바티칸에 도착한 참배객들이 행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을 보려는 사람들이 8일 바티칸 베드로성당 인근 지하보도 계단에서 잠자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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