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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1년여에 걸쳐 개발한 타르 1㎎ 신제품 '인디고'를 11일 출시한다(사진). 갑당 2천500원. 개비당 타르 1㎎/니코틴 0.1㎎의 초저타르형 레귤러타입 담배로, 탄소복합필터를 사용해 빨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 또 KT&G 제품 중 최초로 담뱃갑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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