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낮 12시 20분쯤 북구 복현동 안모(67·여)씨 집에서 고압선이 끊어지는 바람에 불이 나 3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집 위를 지나가는 8m 높이의 고압단선이 강풍에 끊어지면서 절단 부위가 지붕을 덮쳐 스파크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