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후 8시 10분쯤 북구 학정동 육군 모 사단 동원막사 앞 승용차 안에서 이 부대에 근무하는 군무원 김모(50·대구 달서구 파산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안모(22) 상병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고혈압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던 점 등에 미뤄 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