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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는 오는 17일까지 산림과학박물관(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에서 '한국 특산 및 수생식물 사진전'을 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지난 1999년부터 전국 자생지를 찾아 직접 찍은 솜다리·미선나무·광릉골무꽃 등 70여 점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