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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9시 15분쯤 서구 비산동 ㄷ모텔 2층에서 불이 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자가 숨지고 김모(69·서울 성북구 삼성동)씨 등 투숙객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망한 남자가 이날 오후 8시 50분쯤 '잠시 쉬었다 갑니다'며 205호에 투숙한 후 '퍼벅'하는 소리가 두 차례 나면서 방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여관 주인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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