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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등 30여 개 시민단체는 6일 일본 후소샤판 역사왜곡교과서가 검증을 통과한 데 대해 공동으로 규탄성명을 내고 채택저지 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오는 19일 국회 기자회견실과 일본 문부과학성 기자회견실에서 열릴 한일역사공통교재 발간 기념 양국 공동기자회견 자리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항의와 왜곡역사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한 호소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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