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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7시50쯤 북구 침산동 북구청 1층 공익요원 대기실 옆 자재창고 안에서 북구청 소속 공익요원 양모(24·대구 북구 매천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공익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창고내에 농약병이 놓여있고, 최근 동료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한 점 등으로 미뤄 우울증세를 보이던 양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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