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제조공장 폭발

입력 2005-03-30 14:03:33

29일 오전 10시10분쯤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의 ㅇ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스팀 저장 압력탱크가 폭발, 공장 건물 일부가 부서지면서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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