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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29일 포항 ㅇ중학교의 행정직원 박모(36·청도군 화양읍)씨가 교직원급여 지급시 공제했던 소득·주민세를 세무서에 납부하지 않고 위조 영수증을 학교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1억1천여만 원을 횡령했다는 학교 측의 고소에 따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씨의 주변인물과 연고지 등을 대상으로 잠적한 박씨를 쫓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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