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부경찰서는 29일 상가 앞에 쌓아둔 쌀을 훔친 혐의로 하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씨는 28일 오후 3시 20분쯤 북구 산격동 모 아파트 상가 앞에 쌓아둔 20㎏ 짜리 쌀 1포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씨는 쌀을 훔친 뒤 곧바로 상점 주인 조모(40)씨에게 쌀을 돌려주며 환전을 요구하다 상점에 설치된 CCTV에 범행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범행사실이 들통났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