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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 40분쯤 남구 미군 캠프워커내 막사에서 카투사 송모(26) 상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군 측은 한·미 합동사고조사반을 편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