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서경찰서는 28일 수십 대의 오토바이를 훔친 후 생활정보지를 통해 팔아온 성모(40·동구 효목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구입한 이모(52·동구 효목동)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성씨는 지난 19일 동구 효목1동 ㅂ식당 앞에서 49㏄ 소형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3개월 동안 오토바이 29대, 시가 1천561만 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