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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울림은 31일 오후 8시 우리음악사랑 풍류방 연주회 '정악의 향기' 행사를 갖는다.
가야금 김은주, 거문고 장정숙, 해금 김은진, 양금 이영은, 대금 박종옥, 피리 김성두, 단소 송철규, 장구 신재승 등이 관악합주 '수요남극지곡', 대금 독주 '요천순일지고', 양금·단소 병주 '천년만세' 등을 연주한다.
좌석 1만 원, 입석 5천 원. 053)765-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