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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등록금 동결과 학생 참여 없는 총장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총장실을 점거했던 영남대 총학생회(회장 조준규)가 25일 오후 한달여 만에 점거 농성을 풀었다.
총학생회 집행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총장실을 점거 농성하고 조준규 총학생회장이 지난 10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으나 이날 조건 없이 농성을 풀고 등록금 동결 등 총학생회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대학본부와 원점에서 협상키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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