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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숙과 아울로스 플루트 앙상블 초청 '새봄이 오는 소리' 공연이 24일 오후 8시 공간울림에서 열린다.
이월숙(대구시향 플루트 수석)씨와 김민정, 신정옥, 신민정씨 등이 출연해 도플러의 '안단테와 론도 작품 25', 비제의 '카르멘 간주곡',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백조의 춤' 등을 연주한다.
053)76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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