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부경찰서는 24일 히로뽕을 매매, 투약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권모(33)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 17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경산오거리 부근에서 50대 남자로부터 히로뽕 0.1g을 구입한 뒤 수성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최모(32)씨에게 팔면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