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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55분께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45km 해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부산 해안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부산에서의 진도는 리히터 규모 1-2정도로 2-3초간 감지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여진은 부산 남구 등 해안가 고층아파트를 중심으로 민감한 사람들만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규모"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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