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아트상품' 제안전

입력 2005-03-19 08:50:46

대백프라자 갤러리와 대백아트숍은 27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중앙이벤트홀에서 '새봄 새단장 인테리어 아트상품 및 생활소품 제안전'을 연다.

이번 제안전에는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앙리 마티스 등 20여 명의 유명화가 판화작품과 포스터작품 100여 점을 비롯, 명작을 이용한 아트상품 및 앤틱 가구, 액자 등 인테리어 소품 100여 점 등 총 200여 점의 상품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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