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전 7시 50분께 대구시 중구 덕산동 모빌딩 6층 S카드사 사무실에서 김모(45) 과장이 신경안정제 성분의 약을 과다복용해 신음중인 것을 직원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김씨는 응급조치를 받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1월 근무부서가 바뀐 뒤 주위에서 구조조정 대상으로 거론돼 괴로워해왔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